
첫 콜을 잡았다.
첫콜부터 조리대기가 걸렸다.
7분여를 기다려야 하는데, 바로 가면 너무 오랫동안 주차도 못하는 곳에서 기다려야 될 거 같아서 외곽에 빠져서 여유있게 기다렸다가 조리가 완료된 시점에 맞춰서 이동하려고 자리를 잡았다.
찜닭을 픽업해야 하는데, 생각보다 조리완료 후 더 대기를 하는 조리지연이 있을 것 같다는 예상이 든다.
다행히 1분을 남겨두고 조리완료를 눌러주었다.
조리완료를 눌러주는 음식점이 참 감사하다.
배달지도 아파트인데, 그리 높은 층이 아니라서 마음에 들었다.
높은 층은 엘레베이터를 기다리거나 타는 시간이 오래걸려서 생각보다 효율이 떨어진다.
타이밍을 잘못 만나면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생기곤 한다.
특히나 퇴근시간에 잘못 걸리면 중간중간 한참을 내렸다 타는 경우가 생기는데, 아주 곤혹스럽다.
이래서 저녁 피크 시간에 배달비가 좋아도 많은 건수를 처리할 수 없는 것이 퇴근의 러시아워와 엘리베이터의 러시아워 등이 겹쳐지기 때문이다.
첫번째 배달을 완료하고 바로 배달이 연속해서 들어오지 않는다.
이러면 자연스레 콜사를 맞게되고 무작정 기다려야 한다.
다음 콜을 잡을 때까지 이동하거나 하면서 기다려야 하는데, 이때도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콜이 텀이 좀 있는 편이었다.
피크 시간에는 그래도 콜사가 잘 없는 편인데, 월요일 저녁이라 그런가 콜사가 있는 편이었다.
콜사가 어느 정도 텀인지의 느낌이 그날의 수익을 결정하는데, 지금까지는 그리 좋지 못한 것 같다.
첫 저녁피크의 수익은 생각보다 처참할 것 같았다.
세번째 콜은 장거리 콜인데, 아파트 중에서도 가장 높은 아파트의 탑층인 35층에 걸렸다.
퇴근 시간이라 사람들까지 많으면 엘리베이터에서만 꽤나 시간을 보내게 될까 염려되었다.
피크시간에는 장거리콜이 많지 않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걸려버린 걸로 봐서 오늘의 저녁피크는 장거리의 날이 될 거 같다.
자동차 배달에 주로 장거리들이 많이 배정되는데, 오토바이보다 미터당 책정 금액이 저렴한 까닭이리라.
장거리 배차가 많으면 수익률이 좋아진다. 빈차로 다니는 시간도 줄일 수 있고 한번 콜을 수행하면서 긴 시간을 할애하지만 그만큼 금액이 높기때문이다.
차량에 많이 배차되는 장거리콜은 유배지로 보내는 콜들은 주의해야 한다.
한번 갔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돌아오는 위치의 배달은 효율이 좋지 못하다.
거기다 막히는 도로나 신호많은 곳은 들어서면 안된다.
30분 정도는 그냥 뺏길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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