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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빌라의 이상한 계단을 올라가다 자빠졌다.
정말 오랫만에 넘어진 것 같다.
정말 다행인 것은 넘어지면서 폰을 떨어뜨렸는데 액정이 무사하다는 것과 음식도 괜찮았다는 것이다.
야간에 배달하다보니 간혹 방해물이 보이지 않아서 걸려넘어지거나 발을 헛디디거나 빗물에 신발이 미끄러져 넘어진 적이 있다.
낙후된 곳을 갈때면 계단을 마구잡이로 만들어놓아서 위험하다.
건물 입구에 들어가야 하면 항상 지나가야 하는데, 밤에는 잘 보이지 않아 조심해야 한다.

이번 계단도 일정하게 만들어진 계단이 아니라 계단마다 모양과 높이, 기울어짐까지 틀어져있는 계단이었다.
머릿속에서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다리를 높게 든다고 들었는데, 실제 계단에는 못 미쳤던 것 같다.
계단에 걸려 넘어지고야 말았다.
오른쪽 손이 살짝 다쳤다. ㅠㅠ
야간에 잘 안보이는 곳을 가게 되면 핸드폰 조명을 의지해서 가는데, 이번에는 창문의 불빛이 어렴풋이 비쳐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다.
조금 어두운 곳은 항상 핸드폰 조명을 켜고 가야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배달은 거의 계단과의 싸움이다.
빌라에 배달하게 되면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데, 우리나라의 계단이 일정하지 않은 계단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무의식적으로 계단을 오르내리다보면, 살짝 삐끗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일정하지 않은 계단을 무의식적으로 밟고 다닐 때이다.
이런 계단을 달려오르내리는 사람들도 많던데, 참 대단한 거 같다.
빌라 5층을 걸어올라갔다 오는 것만으로 숨이 차는 나로서는 계단 운동을 해야할 필요성을 다시금 가지게 된다.
예전에는 아파트 계단을 열심히 오르며 운동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 때는 많은 계단을 한번에 올라갔었는데..
조금씩 체력을 쌓으며 계단운동도 병행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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