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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하나 꼽으라면 13년간 항상 무한도전을 1순위로 꼽아왔습니다.
외출을 하다가도 이 프로그램을 보기 위해서 집으로 일찍 들어온 적도 있는 저는 배우자의 눈치를 보면서 챙겨볼 정도로 무한빠였던 것이죠^^;;
첫회부터 재밌게 챙겨봐왔습니다.
유재석의 깐족거림과 촐싹거림으로 사는 모습을 보면서 동질감을 느껴왔는데, 최근에는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모습으로 많이 변해갔지만, 그래도 그 기본기를 잃지는 않아 항상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 깐족임이 양세형으로 옮겨가서 그 명맥을 이어가는 것 같아서 즐거워하고 있었죠~
그러다 갑자기 접하게 된 김태호PD의 하차로 시작된 무한도전 멤버들의 동반 하차 및 종영결정으로 심란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어느 순간 김태호PD의 역할이 거의 출연자에 맞먹을 만큼 중요해지고 있었죠.
하나의 캐릭터를 형성하는 느낌이라 종종 끼어드는 그 캐릭터화에 재미를 느껴왔던 터였습니다.
13년의 하나하나를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은 것은 왜일까요?
마지막이라 함에도 기분 좋게 함께 쌓아온 추억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시원 섭섭한 느낌이 보는 내내 함께 하더라구요.
이제 토요일에 TV를 좀 끄고 아이들과의 시간도 보내고, 해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한도전의 당분간의 종영이 가족간의 시간을 선물하는 것 같네요^^;
솔로인 시절에는 개인적인 웃음과 낄낄거림의 시간을 선물해주었다면, 이제 가족이 있어서 함께함의 시간을 선물해주는 것 같습니다.
당신들이 있어 토요일이 행복했습니다.
아듀~~!!! 무한도전!!
외출을 하다가도 이 프로그램을 보기 위해서 집으로 일찍 들어온 적도 있는 저는 배우자의 눈치를 보면서 챙겨볼 정도로 무한빠였던 것이죠^^;;
첫회부터 재밌게 챙겨봐왔습니다.
유재석의 깐족거림과 촐싹거림으로 사는 모습을 보면서 동질감을 느껴왔는데, 최근에는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모습으로 많이 변해갔지만, 그래도 그 기본기를 잃지는 않아 항상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 깐족임이 양세형으로 옮겨가서 그 명맥을 이어가는 것 같아서 즐거워하고 있었죠~
그러다 갑자기 접하게 된 김태호PD의 하차로 시작된 무한도전 멤버들의 동반 하차 및 종영결정으로 심란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어느 순간 김태호PD의 역할이 거의 출연자에 맞먹을 만큼 중요해지고 있었죠.
하나의 캐릭터를 형성하는 느낌이라 종종 끼어드는 그 캐릭터화에 재미를 느껴왔던 터였습니다.
13년의 하나하나를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은 것은 왜일까요?
마지막이라 함에도 기분 좋게 함께 쌓아온 추억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시원 섭섭한 느낌이 보는 내내 함께 하더라구요.
이제 토요일에 TV를 좀 끄고 아이들과의 시간도 보내고, 해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한도전의 당분간의 종영이 가족간의 시간을 선물하는 것 같네요^^;
솔로인 시절에는 개인적인 웃음과 낄낄거림의 시간을 선물해주었다면, 이제 가족이 있어서 함께함의 시간을 선물해주는 것 같습니다.
당신들이 있어 토요일이 행복했습니다.
아듀~~!!!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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