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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 저녁 피크.
눈이 와서 기상할증이 붙는 날이다.
이런 날은 할증이 붙어 금액이 좋을 것 같은데, 눈과 기상할증은 어떻게 붙을지 궁금하다.


전구 교체는 자동차 검사소


어떤 사람이 번호판 등이 꺼졌다고 다음에 보면 신고하겠다고 하길래 전구를 갈러 갔다.
경험상, 자동차 검사소가 전구는 제일 저렴하다.
이번에 번호판 등은 교체까지 모두 3천원에 해주셨다.
전에 자동차 전조등은 한 개에 1만원이다.
주변 정비소 중에 그나마 저렴했던 곳보다도 더 저렴하게 해주신다.
전구는 무조건 여기라고 판단하고 거리가 있는데도 이곳에 가서 교체를 하는 편이다.
가는 거리가 멀긴 하지만 어차피 그곳 근처에서 일을 시작하면 되기 때문에 무리없이 이동했다.




저녁피크에도 반복된 콜사


저녁 피크 시작을 하려는데, 콜이 안 잡힌다.
월요일에 콜이 좀 적을 수는 있다.
주말에 바쁘게 일하고 월요일은 쉬는 음식점들이 꽤 있어서 그럴 수도 있다.
그래도 지금껏 일하면서 월요일에 이렇게 콜이 적었던 적이 많지 않았는데, 오늘은 생각보다 콜사가 심하다.
아쉽게도 오늘은 기대수익을 많이 낮춰잡아야 할 것 같다.
눈이 내려서 기상할증이 조금 붙어서 그나마 조금 나았는데, 그것도 금방 그치고는 할증도 붙지 않았다.
오랜만에 아무 할증도 붙지 않은 상태라 힘이 빠진다.
뭐 오늘도 열심히 시간을 달릴 수 밖에…



눈이 내린 날은 단거리보단 장거리를 타자


눈이 내렸는데, 기온이 영상이라 눈이 녹으면서 도로에 물이 흥건했다.
문제는 밤이 깊어지면서 기온이 내려가니까 길이 미끄러워지기 시작했다.
이런 날은 차가 미끄러질까봐 굉장히 조심스러운데 콜비는 너무 싸다.
내 생각에 이렇게 길이 미끄러운 날은 장거리 위주로 타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단거리로 많이 타려고 하면, 작은 길에 자주 들어가서 다녀야하기 때문에 빠를 수도 없고 위험할 수도 있다. 이런 사고 위험으로부터 거리를 두려면 단거리 위주보단 장거리 전략으로 타는 것이 주효할 것 같다.
그것이 금액도 늘리고 큰 길 위주로 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오히려 더 유리하다.



눈 내리는 날은 차가 많으니 조심하자

눈이 내리면 차가 많이 나온다.
그냥 다니기보다는 자가용을 많이 이용해서 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이다.
오늘도 커브길에서 승용차와 버스가 충돌 사고가 난 것을 보았다.
눈이 내리고 길이 미끄러우면 내 마음대로 차가 통제되지 않을 수도 있다.
가급적 속도를 줄이고 커브길에서는 먼 거리부터 속도를 줄여서 진입하는 것이 좋겠다.
내가 느끼기에 가장 미끄러운 곳이 아파트 단지 내의 길이다.
이런 길은 차가 많이 다니지 않아서 그런지 내린 눈이 언 경우가 많다.
바퀴도 헛돌고 미끄러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런 길은 특히 천천히 다니고 조심해야한다.






차만 미끄러운 것이 아니라 걸어다니는 길도 굉장히 미끄럽다.
오늘도 몇 번이나 넘어질 뻔 했다.
눈이 내린 위의 길을 걸을 때는 보폭을 좁게 하고 짧게 걷는 것이 유리하다.
속도도 조금 느리게 간다는 생각으로 걷는 것이 좋다.
어찌되었든 넘어지거나 다치면 본인만 손해이고 보상 받을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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